이게 정말 병원을 가도 완치도 안되고 피곤하면 올라오고 이번년도부터는 재발이 한달에 두세번씩 올라오니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였습니다. 병원가도 늘상 같은말의 반복속에 속만 터져가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이제 의사들이 장사꾼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며칠을 새며 정보를 모아모아 보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제품을 알고 어느분이 완치수준으로 재발이 안되신다고 하셔서 마지막 이라 생각하고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그분의 후기를 보니 복용법과 카페 관련자 의사추정 으로 보이는 대화내용을 보니 의사들도 알고있는제품이고 오래된 방법임을 확인하고는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인데 처음으로 리뷰아닌 리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 동일제품을 구매하고 받아보고 며칠있다 재발해서 복용법대로 복용을 했습니다.
병원가서 처방전 받아서 먹을때 느낌이 확 체감이 없었는데 이제품은 첫 복용부터 체감이옵니다.
재발하면 병원가서 검사및 약받아오면 이미 아픔이 시작되고 불편하고 이것을 몇년쨰 하니 정말 힘들지요
제 실제 후기를 간략하게 남기겠습니다.
증상이 와서 바로 복용 역시나 수포가 조금 올라와있었습니다.
복용후 아침에 일어나니 이게 말이 안될정도로 신기하게 벌써 딱쟁이가 잡혀있습니다.
병원가서 수포건드리거나 터트리지 말라고 해서 늘 안건드리고 조심하는데 복용후 다음날 딱쟁이가 보입니다.
그렇게 며칠 먹으니 병원다닐때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렇게 지내보니 한달에 3번씩 발생하던게 2번으로 줄었습니다.
한번더 증상이 보였습니다.
십년넘게 당해보니 그느낌을 모를수가 없지요
느낌오자마자 저녁에 복용법대로 두알 먹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살짞 올라오던 수포가 들어가고 심한곳만 수포가 살짝찢겨져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평소의 수포가 터지고 딱쟁이가 새끼손가락 4분의일 정도였는데 이번 수포는 좁쌀정도의 크기였고
딱쟁이도 아주 쪼끔 생겼습니다. 이전 딱쟁이 에 비하면 살짝 기스난 정도네요
그리고 나서 삼일정도 지나니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두번 느껴보니 이제품은 찐이구나 하고 대량구매를 했습니다.
그동안 병원가서 검사받고 약처방받고 제가 멍청한 짓을 한거 같습니다.
수포가 일어나기전에 미리 먹으면 빠르게 없어지는거를 수포가 일어나야 병원가고 검사하고 약받고 약도 3일치
이제 알겠습니다. 이게 장사속이였더라고요
헤르페스는 무조건 선조치가 필요했던거를 모르고 매번 재발하고나서야 갔으니 아픔도 두배 시간도 두배
해서 이번에 왕창 대용량 한박스 구매했습니다.
3월초부터 한달에 3번씩 올라오던게 이약 복용하고 두번으로 줄었습니다.
8월에 2번 재발 한번재발하면 10일정도 갔는데 이제품 복용하고 7일에서 5일 로 줄어들었고
9월초에 또 재발했는데 미리 복용해버리니까 3일만에 없어졌습니다.
딱 약떨어져서 빠르게 재구매했고 이게 저하고 맞는건지 모두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몇년동안 이런적이없어서 대량 구매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 언제그랬냐 싶을정도로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지여러분 꼭 해방되세요 이지옥에서